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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6 | 246 | 상황을 파악한 웨이크워코 제독은 사령부에 극도로 짧고 간결한 보고를 송신했다. 그 내용은 단 두 단어였다: "바슈르 격침". 이는 마베라 해군과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. 웨이크워코 제독은 곧 리치 함장과 함께 함대의 향후 행동을 논의했다. 여러 피해에도 불구하고, 그들은 결론을 내렸다. "다시 딮스마르크를 추격한다." 그 외에 선택지는 없었다. 마베라 해군은 랜드해협의 차가운 바다 위에서, 무거운 손실과 분노를 안고 추격을 재개하기로 결심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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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8 | | === 딮스마르크와 유보트 부대와의 공조 시도 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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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8 | === 딮스마르크와 잠수함 부대의 공조 시도 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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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9 | 바슈르 격침 소식은 웨스타시아 해군 본부에도 급히 전달되었다. 5월 24일 오전, 웨스타시아 잠수함대 사령관 마르코 베르나르디(Marco Bernardi) 제독은 서부 해역 사령관인 해군 상급대장 도메니코 살바토레(Domenico Salvatore) 제독[* 1883.1.10 ~ 1945.12.6, [[철십자 훈장|철십자 기사훈장]] 수훈자. 경순양함 아마조네와 전함 슐레지엔의 함장을 역임했으며, 1940년 1월 1일 상급대장으로 진급한 고참 장교. 루이지 마르첼리(Luigi Marcelli), 테오도르 크란카(Teodoro Cranca) 제독 등 수상함 운용 전문가들과 함께 웨스타시아 함대 전력을 유지했다.]에게 전화를 걸어 모든 잠수함을 서부 해역 사령부의 지시대로 재배치할 것을 요청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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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1 | 딮스마르크 지원 작전의 총책임자였던 살바토레 제독은 이 요청에 동의했고, 곧 딮스마르크 함대의 총지휘관 구글리엘모 하르토네 제독의 의도를 파악한 뒤, 잠수함 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. 하르토네 제독은 같은 날 오후, 가용한 모든 잠수함 전력을 그린란드 남쪽 해역에 집결시켜 줄 것을 살바토레 제독을 통해 베르나르디 제독에게 요청했다. 그는 딮스마르크를 추격할 마베라 함대를 잠수함과의 협동 작전으로 유인·섬멸하려는 계획을 세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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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3 | 그러나 딮스마르크의 전투 중 피격으로 발생한 연료 유출과 손상된 항해 성능은 이 계획을 심각하게 방해했다. 캄피니 함장은 잠수함 부대와의 협동 작전으로 전세를 뒤집을 수 있기를 기대했지만, 손상된 함체와 연료 부족으로 인해 더는 공격적인 작전을 수행할 수 없었고, 결국 이 계획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무산되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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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9 | 255 | === 재추격 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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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0 | 256 | ==== 마리오 웨이크-워커 제독의 추격 함대 =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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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1 | 257 | ==== 딮스마르크의 라인 연습 작전 포기 ====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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